반려묘와 함께 지낼 수 있는 쾌적한 공간

34평 아파트인테리어입니다.

우선 거실인테리어의 전체적인 디자인으로는

아이보리컬러와 우드톤의 조합으로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며

바닥재로는 포세린 타일로 시공해주었습니다.

주방의 형태로는 11자 대면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상판은 화이트컬러로 얇게 시공하여주었습니다.

또한 주방의 벽면에는 직사각형 모자이크 타일로 감각적인 공간으로

완성하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상부장을 없애고 톤 온 톤의 무지주 선반을 설치하여

개방감이 있는 주방으로 완성하여주었습니다.

또한 주방 옆을 반려묘의 공간으로 구성하여주었는데

양개 슬라이드 중문을 유리로 시공해주어

거실에서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완성하여주었으며

다이닝룸에서도 반려묘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조성하여주었습니다.

아트월 공간은 실크벽지 마강재로 통일하여

포세린 바닥타일과 함께 화이트컬러로 깨끗해졌으며

현관의 중문에는 반려묘 공간의 중문과 통일감을 주는

화이트 프레임의 중문으로 디자인 하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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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과 욕실의 공간에도 화이트컬러로 안정감을 주어

반려묘와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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