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외국에 온 것처럼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40평 펍 인테리어입니다.

블랙컬러의 노출천장에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여

어두운 공간에 은은한 

저채도의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습니다.

내부 벽에는 파벽돌 시공과

우드타일 중간의 헤링본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고

펍 인테리어의 곳곳에

오크통 형태의 빈티지 가구들이 포인트를 주고있으며

LED 네온사인으로 펍 분위기를 

더욱 깊이있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채광이 드는 2층 공간에는 

스타일이 다른 타일로 분위기를 바꿔주었고 

벽에는 파벽돌이 적당히 섞여있어

더욱 빈티지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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