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개방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42평 아파트인테리어입니다.

 아파트의 현관인테리어에는 화이트컬러로 시공하여주고

현관문을 짙은 우드톤으로 디자인하여 포인트를 주었으며

신발장을 행잉형으로 설치해주어 자주 신는 신발을 수납할 수 있도록

완성하여주었습니다.

현관에서 아파트 내부로 들어섰을 때 주방의 모습이

바로 보이는 구조로 주방 또한 마찬가지로

큰 창과 함께 개방감이 느껴지는 공간이 되었으며

페닌슐라형 주방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600x1200으로 시공된 아트월과

층간소음 매트를 깔아주어 쾌적하면서도

주방과 거실의 벽을 허물어 개방감이 넘치는 공간으로 완성하여주었습니다.

거실의 천장은 우물천장으로 시공하여 시야가 훨씬 트여졌으며

다운라이트로 간접조명의 느낌을 내주어 깊이감을 주었습니다.

안방의 화장실과 파우더룸으로 향하는 게이트를

아치형으로 디자인하여 부드럽고 감각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조성하여주었습니다.

아무리 작은 공간의 욕실이라고해도

짙은 대리석 타일과 조명만으로도 호텔 같은 분위기의

우아한 욕실인테리어로 탄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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