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공간을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40평 공유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입니다.

지하에 위치한 공용 커뮤니티 시설로

내부에 들어가기 전 벽면으로 내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벽면에 액자를 걸어주어

마치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높지 않는 경사길에 난간을 설치해주어 안전성을 높여주었습니다.

내부 공간은 깔끔한 화이트컬러로 디자인해주어

전체적으로 화사해보이며 공간이 더욱 넓어보이도록 해주었으며

노출천장시공으로 시야가 뻥 뚫리는 공간으로 조성해주었습니다.

로비에는 다양한 휴게공간으로 마련해주어

편안하고 아늑한 우리집 같은 느낌을 주었으며

템바보드 디자인이나 매립형 벽으로

디자인과 공간의 효율성을 잡아준 공간이 되었습니다.

회의실 또한 공용시설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하게 만들어주었으며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톤 다운된 컬러로 디자인하여주었습니다.

강의나 세미나 교육을 할 수 있는 공간 또한

넓은 공간에 다양한 좌석을 놓아주었는데

좌석간의 간격 또한 이동하는데에 방해되거나

옆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넉넉하게 잡아주어

전체적으로 쾌적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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