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40평 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출판사로 자리잡고 있는 공간으로

40평대의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땅의 입구에는 가벽으로 벽체를 세워주어

내부파사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으며

벽에 액자를 걸어두어 밋밋하지 않고 포인트가 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벽체로 인해 복도의 공간이 생긴 벽면에는

책을 전시할 수 있는 책장을 넓게 만들어주어

기업의 정체성을 더욱 알려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며

사무실은 화이트컬러에 우드톤으로 디자인하여

출판사의 특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풍겨주었으며

업무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벽에는 벽틀과 같은 톤으로 제작된

책 선반을 만들어주어 안정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내부파사드를 만든 벽체에 빌트인 형식으로

주방공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상부장을 설치하여

수납공간 또한 넉넉하게 확보하여주었습니다.

회의실의 천장은 부분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을 설치하여

감각적이면서도 회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하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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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책상은 배면형 배치법으로 앞사람과 뒷사람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필요한 부서에 배치하면 효율적인 배치 방법이며

파티션을 설치하여 개인 업무에 집중하기에도 좋아

업무효율이 더욱 올라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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