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같이 감성적인 공간으로 완성된

32평 공유오피스인테리어입니다.

공유오피스에는 복도를 만들어주어 업무공간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었으며 

갤러리 느낌의 공유오피스를 원하셨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블랙앤 화이트컬러로 디자인하여주었습니다.

천장은 노출천장으로 시공하여주었고 블랙컬러로 덮어주어

지저분해보이지 않고 깔끔해졌으며

공통된 블랙컬러의 레일조명으로 공간을 비춰주었습니다.

또한 업무공간의 분리를 위해서 간살 디자인의 가벽을 세워주어

시야적으로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업무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가벽 역할을 해주는 사물함의 상단에는

플랜테리어에 펜던트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어

공간 전체가 싱그럽고 화사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복도를 이루는 벽면을 이용하여 개인업무공간인

폰부스를 마련해주었으며 탕비공간에는 휴게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헤링본 타일로 디자인하여주어 편안하고 따스한 분위기를 조성하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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