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컬러의 간판이 귀여운 포인트가 된 

18평 식당인테리어입니다.

식당의 내부인테리어에는 화이트컬러와 우드톤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우드톤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늑하고 따스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식당의 층고가 높고 통창으로 설치하여주어

전체적으로 개방감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며

실크커튼으로 공간에 부드러움을 더해주었습니다.

공간에 테이블을 여러개 놓아주어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테이블의 간격을 넓고 여유있게 주어 답답하지 않고

시선에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주방 쪽 벽면에는 바테이블을 제작하여 설치해주었으며

벽면 전체를 모자이크 타일로 디자인하여 감각적인 공간이 되었으며

오렌지컬러의 매지를 사용하여 모던함을 표현해주었습니다.

바테이블에는 안쪽 주방이 보이도록 창으로 제작하여 노출된 공간으로

신뢰가 가는 공간이 되었으며

바테이블 위에는 등박스를 제작하고 다운라이트를 설치해주어

은은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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