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파사드가 인상적인

66평 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사무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첫 디자인은 바로

외부파사드로 블루컬러를 사용하여 벽면에 입체감을 주고

LED등을 설치해주어 일레트로닉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주었습니다.

내부파사드는 화이트컬러의 벽면 뒤쪽에

간접조명을 설치해주어 은은함을 주었고

로고 옆으로 외부파사드와 같은 디자인의 LED를 설치해주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사무실로 향하는 복도의 벽면에는

사무실의 공간을 설명해주는 스티커를 부착해주어

외부손님들이 사무실을 방문할 때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사무실의 중앙에는 직원들의 업무공간으로 구성해주었고

전체적으로 화이트컬러에 블루컬러로 잡아주어

기업의 컨셉에 맞게 디자인하여주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 프라이버시를 위해

파티션과 서랍장으로 시선의 부담을 줄여주었으며

아늑한 공간으로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OA공간의 벽면에는 옐로우컬러로 디자인하여

사무실에 포인트를 준 공간이 되었으며

상부장을 낮게 설치해주어 벽면이 답답하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팀장이나 직급이 높은 직원들의 자리는 기둥을 따라

자리 앞에 기둥을 세워주어 공간을 구분해주었으며

가벽의 하단은 웨인스코팅 디자인을 해주었고

상단에는 모루유리 디자인이 섞인 창으로 쾌적함을 주었습니다.

대표실인테리어는 우물천장에 간접조명으로

은은함과 우아함을 같이 주었으며

어두운 컬러의 가구로 무게감을 주어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응접실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구를 놓아주었으며

바닥을 우드톤의 헤링본타일로 디자인하여주어

세련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회의실 겸 카페테리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공간 또한

바닥을 헤링본 타일로 깔아주었으며

화이트컬러에 블루컬러로 깔끔한 공간으로 조성해주었습니다.

카페테리아에는 블루컬러의 직사각형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고

가벽안에 수납되어 있는 빌트인 형식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회의실 중앙에는 공간을 넓히거나 분리할 수 있는

폴딩도어를 설치해주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주었으며

중간에 그라데이션 시트지를 부착해주어 프라이버시를 챙겨주었습니다.

회의실의 벽면에는 기업을 상징하는 트로피나 상장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매립수납장을 만들어주고

간접조명으로 돋보이도록 해주었습니다.

사무실에는 직원들이 휴식을 할 수 있는

릴렉스룸인테리어가 마련되어 있으며

공통된 디자인으로 사무실 전체에 안정된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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