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컬러로 말랑콩떡해진

15평 애견간식집인테리어 입니다.

원래 있던 외부 간판과 데크를 철거하고

옐로우컬러의 어닝에 로고를 넣어주었으며

저녁에도 로고가 잘 보이도록 투광기를 설치해주었습니다.

바로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화이트컬러와 그린컬러의 조합으로

깔끔하면서 포인트가 되어진 공간이 나오게되며

전체적으로 스타코 페인트로 마감해주었습니다.

반려견들이 출입시에 밖으로 나가서 위험한 일이 없도록

화이트컬러에 유리로 세련된 울타리 제작과

제품을 올려 놓을 수 있는 선반을 시공해주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조리하는 과정을 보고 신뢰하실 수 있도록

조리실을 오픈 형태로 만들어 주었으며

이로 인해 간식을 만드시는 제조사 분께서도 홀을 볼 수 있습니다.









바닥은 600X600 테라조 데코타일로 시공해주었으며

제조실은 싱크대 뒤편에 애견 간식을 제조할 수 있게 끔

최대한 넓은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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