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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을 위해 없는게 없는 공간 300평 사옥인테리어
직원들을 위해 없는게 없는 공간
300평 사옥인테리어입니다.
공장 부지에 있는 사옥 건물로
로비부터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되었으며
그레이톤의 타일을 벽면에 시공하여주고
로고를 부착하여 눈길이 가도록 해주었습니다.
그 옆의 벽면에는 사옥인테리어의 구조를 설명하는
인포메이션을 부착하여주어 층별 안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2층의 공간은 대부분 회의실인테리어와 사무실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는 업무공간으로 마련하여주었으며
300평이라는 넓은 공간으로 복도와 로비 공간을 넓게 구성해주었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는 회의실은
대회의실인테리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많은 직원들이 모일 수 있도록 의자와 가구를 설치해주었습니다.
대회의실 옆으로는 중회의실로 마련되어 있으며
무게감이 있던 대회의실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로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공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우드 템바보드로 디자인해주어
화이트컬러의 복도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컬러로 공간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대표실인테리어에는 짙은 컬러의 가구를 설치해주어
대표실만의 무게감을 조성해주었으며
바닥재는 헤링본타일로 마감해주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부사장실도 마찬가지로 가구로 무게감을 주었으며
응접실이나 간단한 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카페테리아의 입구에는 우드톤 게이트에
라운드형 디자인을 주어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른 공간과는 분위기가 다르도록 해주었습니다.
카페테리아인테리어에는 화이트컬러의 일자형 주방을 설치해주었으며
상부장과 하부장이 설치되어 있어 수납공간이 넉넉해졌으며
그린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을 위한 공간인 탈의실을 여자, 남자로 구분해주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공간에는 유리가벽에 불투명시트지를 부착하여주어
내부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만들어주었으며
입구 뿐만 아니라 창문 형태로 디자인해주어
답답하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업무공간에는 LED조명을 설치해주어
직원들의 눈을 보호해주었으며
그레이컬러의 데코타일로 차분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탈의실 외에 샤워실 공간도 만들어주었으며
포세린타일로 미끄러지지않게 해주었으며
칸막이로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챙길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공간으로 체력단련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고무블럭 에버롤을 깔아주어 방음과 함께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식당 또한 사무실의 규모만큼 넓게 만들어주고
좌석 또한 넉넉하게 준비해주어
직원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의 복지를 생각한 휴게실은
우드타일로 시공해주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완성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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