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후를 도와주는 곳

75평 주간보호센터 인테리어입니다.

주간보호센터인테리어는 총 5층과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공간을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이동할 수 있어

편안한 공간입니다.

우선 5층 센터 입구에는 신발을 갈아 신을 수 있는

신발장이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복도를 지날 때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벽면에 손잡이를 설치해주었습니다.










 

복도를 지나면 바로 앞에 화장실인테리어로 구성해주어

화장실 이용하기에도 간편하고 찾기에도 쉽도록 해주었으며

남/녀 성별이 구분되어져 있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청결을 더욱 챙길 수 있도록 

바깥 쪽에 탑볼 세면대를 낮고 다양하게 설치해주어

불편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어르신들이 돌아다니고 지내기에 답답하지 않도록

공간 전체를 화이트컬러에 우드톤으로 시공하여주어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더해주었으며

천장에는 눈이 피로하지 않는 LED판 조명을 설치해주었고

바닥에는 밝은 우드 마루로 편안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일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으며

앞이 뻥 뚫린 뷰로 되어 있어 시야적으로도

쾌적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주간보호센터에서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5층에서는 정서/여가 활동을 도와주는

노래교실이나 원예치료, 미술치료 등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과 모니터를 놓아주었습니다.

가구들을 놓아주어도 편안한 재질로 놓아주거나

가구 사이에 여유를 주어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도록

공간 자체를 넓게 설계하여주었습니다.

주간보호센터의 6층에는 치료실이나 세탁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심으로써 부양 가족들의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줄여주고

행복한 노후를 돕도록 해주었습니다.

6층에도 마찬가지로 벽면에 손잡이를 설치해주었고

공간 안쪽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주어 가족들의 상담 등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어르신분들의 식사나 간식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조리실도

공간 안쪽에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공간의 구조에 맞게

가구들을 놓아주어 깔끔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세탁실에는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바닥을 미끄럽지 않는 자재를 사용하여주었으며

가운데 하수구로 물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물리치료, 생활체조, 발마사지 등 신체기능을

유지 시키거나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물리치료실도

크고 넓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6층에도 마찬가지로 화장실이 구분되어 마련되어 있고

창으로 들어오는 채광과 매입등으로 어둡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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