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로 완성된

28평 세무사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사무실인테리어의 입구에는 바닥의 단 차이를 주어

입구와 업무공간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었고

석고가벽과 우드루버가벽 디자인으로 탕비실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탕비실인테리어 앞 쪽에는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주어

직원들이 다이닝룸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필요에 따라 회의실로도 활용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업무공간의 천장에는 라인조명으로 공간감을 더해주었으며

벽면을 노란계열로 포인트를 주어 상큼해진 공간에

사무실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데코타일로 차분함을 주었습니다.

대표실과 임원실은 공간 끝쪽에 유리가벽을 이용해서

공간을 구성하여주어 사무실 전체를 쾌적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대표실인테리어는 직원들과 달리 우드톤의 가구를 사용하여

직급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으며 넓게 구성되어 여유가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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