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이 분리되어 집중하기 좋은

50평 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카페테리아와 회의실이 같이 구성되어 있는 공간에는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이 쉴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휴게공간부터 탕비공간을 입구쪽에 마련하여주었습니다.

회의실과 카페테리아인테리어는 바닥과 벽을 다르게 디자인하여주어

다르게 사용되는 공간임을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 해주었고

카페테리아에는 레일조명, 회의실에는 라인조명으로 밝기를 주었습니다.

또한 입구에서 회의실 내부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할 수 있도록 폴딩도어를 설치해주었고

중간에 그라데이션 시트지로 프라이빗함을 주었습니다.

폴딩도어로 공간을 분리해주었을 때 너무 답답하지 않도록 유리가벽으로 시공하여

회의실 내·외부가 쾌적한 공간으로 완성되어 편안합니다.

또한 천장을 노출천장으로 시공하여주어 시야가 쾌적한 공간이 되었고

바테이블로 바깥 뷰를 보면서 쉴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업무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간에는 내부파사드를 세워주어

내부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게 해주었고

화이트에 그레이톤 벽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책상에는 배면형태로 되어 있고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어서

아늑하고 집중된 공간에서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업무공간이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중간에 통로가 넓게 생겨

이동할 때도 복잡하거나 하지 않아 좋습니다.













대표실인테리어는 유리가벽에 그라데이션시트지로 시공되어져 있고

창문에 블라인드를 설치하여 채광을 조절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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