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감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

63평 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사무실을 방문하기 전에 가장 먼저 보는 곳으로

외부파사드의 벽면을 현무암 벽돌로 디자인해주고

벽면의 사이사이에 블랙컬러의 벽에 간접조명을 설치해주어

더욱 포인트가 되어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사무실의 입구로 들어오면 내부에는

미팅룸으로 내부 공간의 노출을 줄여주었으며

화이트컬러의 수납장과 스낵바로 구성해주었습니다.

라운지 공간에 있는 카페테리아인테리어에는

빌트인형식으로 주방을 수납해주어 깔끔해졌으며

넓은 아일랜드 식탁에 우드컬러의 의자를 놓아주어

밋밋하지 않도록 해주었습니다.

라운지에는 오렌지와 블루컬러로 디자인된

패브릭 쇼파와 테이블을 놓아주어

화이트컬러로 디자인된 공간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업무공간과 라운지 공간을 구분해줄 수 있도록

공간 사이에 플랜테리어로 꾸며준 가벽을 세워주었으며

상단을 막아주지 않아 개방감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사무실에는 두 공간의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입구 쪽에 마련된 회의실은 외부손님들과 미팅이 있거나

작은 회의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유리가벽에 앞 쪽 도어를 폴딩도어로 설치해주어

완전히 개방하여 쾌적한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도 있으며

폴딩도어를 개방할 때 면적이 크지 않아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해줄 수 있습니다.






 

화이트컬러의 벽면에 그레이컬러의 데코타일로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로 완성해주었으며

TV가 설치된 벽면에는 템바보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천장을 노출천장 시공으로 층고가 높아져

시야가 답답하지 않도록 해주어

직원들이 업무를 보기에 좋은 공간이 되었으며

지저분해보일 수 있는 천장을 블랙컬러로 덮어주어

깔끔해졌으며 긴 라인조명으로 공간감을 더해주었고

업무공간을 더욱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많은 직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에는

유리가벽에 그라데이션 시트지를 부착하여주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회의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으며

벽면에 예술적인 액자를 걸어주어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를 보다가 피곤하거나 지칠 때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릴렉스룸을 만들어주었으며

슬라이딩 도어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해주었으며

안에는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의자를 놓아주고

담요를 구비해주어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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