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과 조명이 만나 화사한

170평 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카페테리아인테리어에는 노출천장으로 층고를 높여주면서도 

우드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ㄱ자형태의 탕비공간 앞에 바깥 뷰가 보여서 쾌적합니다.

또한 문이나 가벽 없이 계단으로 업무공간과 이어져있지만

바닥의 디자인을 다르게주고 단을 높여주어 공간을 구분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가벽에 유리가벽 시공으로 개방감이 우수한 휴게공간은

옐로우컬러로 상큼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업무공간은 포세린타일로 차분한 느낌을 주었고

복도 공간을 우드 장판으로 마감하여주어 분리된 느낌을 주었고

OA공간을 매립된 느낌으로 완성하여 깔끔해졌습니다.

업무공간 사이사이에 있는 기둥에는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라인조명과 레일조명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도

칸막이가 있는 책상으로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회의실인테리어는 통유리 시공으로 개방감을 주었고

내부에는 붙박이의자를 놓아주어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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