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나누어주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40평 사무실인테리어입니다.

사무실인테리어의 입구 앞에는 석고가벽을 세워주어

내부파사드 디자인을 해줌과 동시에

복도 공간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업무공간이 될 수 있는 공간에는 내부파사드 뒷면을 활용하여

블루컬러로 공간이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를 주었고

업무공간의 천장에는 노출천장 시공으로 층고를 높여주었고

자칫 지저분할 수 있던 공간을 화이트컬러로 깔끔함을 주었으며

천장 밑에 설치된 라인조명으로 공간감을 더욱 극대화시켜주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으면서도 그레이 데코타일로 차분함을 주어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공간을 나눠주어 직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내부에는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설치하여주었습니다.

공간으로 향하는 문은 유리문으로 설치하여주어 쾌적하면서도

중간에 불투명시트지를 부착하여주어

내부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었습니다.








회의실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화이트보드를 설치해주고

바닥을 카페트로 시공하여 소음에 대한 걱정이 없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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