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인테리어로

깔끔함과 아늑함이 돋보이는 75평 공유 오피스 인테리어입니다.

화이트톤의 배경에

밝은 우드톤과 조경 디자인, 그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가구들로

자연스러운 아늑함이 돋보이게 디자인 된 공간입니다. 

입구 가까이엔 개인 락커를 비치하여

중요한 물건을 보관하거나

갈아신을 신발을 보관하는 등

개인 물건을 편하게 놓을 수 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라운지 존에는

밝은 베이지와 우드톤 덕분에 환하고 밝은 느낌을 연출하였으며,

가득한 식물 덕분에 공기 정화되는 효과까지 있었습니다.

자유석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칸막이 문을 설치하였으며, 

이 공간에도 개인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 키를 부착하여

안심하고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페테리아를 겸할 수도 있는 큰 테이블을 비치하여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거나

단체회의가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큰 냉장고는 음식이나 음료를 보관할 수 있고,

분리수거가 가능하게 하부장은 전체 수납장으로 이용했습니다.

또한, 커피머신이 구비되어 있어

업무에 지쳤을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편한 공간이 되어주기도 했습니다.

프린터를 하거나

문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별도의 OA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인 작업 공간은

자동 도어락을 부착하여

중요한 문서나 개인 짐을 편하게 보관하며 

안전하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화이트톤의 배경으로 

깔끔하고 업무 집중도가 높아질 수 있게끔 인테리어 하였으며,

각 자리엔 개인 사물함을 비치하여

공동으로 사무실을 이용하더라도

개인 공간이 보장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중요한 통화를 하거나

화상 미팅을 진행할 수 있게끔

별도의 폰부스 공간을 준비했으며,

이 공간은 밝고 환하지만

방음 도어로 외부의 소리가 들어오거나

중요한 업무상 용건이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게끔

인테리어 된 모습입니다.

미팅룸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는데요.

단체 업무를 보는 이용자들이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방음도어를 설치하였고,

장시간 업무에 지치지 않도록

푹신한 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는

쇼핑몰 혹은 인플루언서 업무자들이

언제든 편하게 촬영할 수 있게

조명과 가구들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또한, 채광이 가득 들어와

자연스러운 밝음으로

스튜디오의 매력을 한껏 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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