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감있고 아늑한 공간으로 

보호자와 이용자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150평 주간보호센터입니다.

입구와 로비는 화이트톤과 밝은 우드톤을 이용해

화사하고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가구들 또한 따뜻한 톤으로 맞추어

이용하시는 노인분들이

아늑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실 수 있도록 인테리어 한 모습입니다.

식사를 하시거나, 여가를 즐기시거나

학습을 하는 등으로 이용하시는 공간은

푹신한 소재를 이용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조정하였으며,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이동동선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가구 배치를 널찍하게 해놓은 특징이 있습니다.

보호자들과 이용자들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에는

푹신하고 아늑한 쇼파를 배치하여

어느 공간에서도 편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재활 공간엔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도 물체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도록

대비되는 진한색의 기구들을 사용하였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간인만큼

주위에 장애물 없이 널찍하게 배치한 모습입니다.

발목이나 관절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된

족욕할 수 있는 공간은

여러대의 수전을 배치해 담소를 나누며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대형 주간보호센터의 공간 특성상

편의 이용시설은 여러대를 배치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구성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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