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클래식한 분위기로 인테리어 하여 

디자인과 심리적 안정을 모두 갖춘

140평 주간보호센터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에

우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움을 더 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주간보호센터입니다.

넓은 로비는 휠체어나 보조기구를 이용하는 분들도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구조물 외에는 개방감을 주었으며,

밝고 화사한 조명을 사용하여 

신뢰감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청결이 제일 중요한 공간인만큼

여러대의 수전을 곳곳에 비치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메인 공간에 비치된 대형 테이블과 푹신한 의자는

어르신들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며,

다양한 학습과 식사 등을 할 수 있는

편의 공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화장실 또한 이동동선은 최대한 넓게 구성했으며,

연한 보라빛의 타일은 

자칫 차가울 수 있는 공간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곳곳에 비치된 따뜻한 조명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시는 모든 어르신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효과를 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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