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정을 주는

50평 가정의학과인테리어입니다.

가정의학과의 외부에는 유리와 함께 삼각형 디자인으로

꾸며주어 세련되고 감각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병원 내부에는 전체적으로 화이트컬러로 깔끔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우드톤으로 따뜻함까지 더 해주었습니다.

병원의 진료실이나 원장실로 향하는 복도는

환자나 의사선생님들의 동선이 겹치거나 복잡하지 않도록

넓게 구성해주었으며 각 문에도 우드톤으로 디자인하여

마음이 편안해지는 포근한 느낌으로 조성하여주었습니다.

각 진료실, 치료실의 벽 컬러는

눈이나 신경 피로회복, 맥박을 낮춰주는 등의 치료효과를 주는

블루컬러의 계열을 사용하여 주어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원장님의 진료를 받는 환자분들의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우드톤의 가구를 놓아주었으며 액자를 걸어주어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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