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공간

32평 아파트인테리어입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전실인테리어는

부채꼴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을 살려주어

어른 아이 모두 앉아서 신발을 신을 수 있는

신발장을 설치해서 놓아주었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중문에는 졸리컷 타일을 반올림해주었고

초슬림 스윙 도어로 어느 방향에서나 자유롭게 열 수 있도록 해주었고

바닥에는 600*600 사이즈의 밝은 타일로 화사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거실인테리어는 아이들이 있어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주기 위해

세가지 타입의 다운라이트를 사용하여주어

집안을 화사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효율적인 주방인테리어를 위해 주방 베란다를 확장하고

냉장고장 및 보조장 등을 가구에 맞는 사이즈로 제작해주었고

식탁을 두기 위해 싱크대를 T형으로 변경해주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에 설치된 붙박이장에는

기존의 장에 문짝과 문틀을 교체하여 재활용해주었습니다.

#아파트인테리어 #아파트 #주거인테리어 #주거 #거실인테리어 #거실 #주방인테리어 #주방 #현관인테리어 #현관 #인테리어 #인테리어전문업체 

거실화장실에는 따뜻한 톤의 600*600 포세린 타일로 깔끔하게 해주었고

안방 화장실에는 템바보드 디자인의 벽면으로

세련된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아파트인테리어 고민 중이신가요?

잇다의 주거전문 인테리어 파트너스 업체들을 

무료견적으로 편리하게 만나보세요~! 

당신의 인테리어 가이드, 잇다에 지금 바로 문의하세요 ❤

*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은 사람과공간을잇다에 있으므로 무단으로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