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간에는 온도가 있습니다.

온도는 고유의 색채를 가지고 자기만의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개성강한 각각의 공간들이 내뿜는 고유의 온도를 잘 보듬어

따듯하고 때로는 차분하며 가끔은 강렬한 색을 내뿜게 하고 싶습니다.

음악가, 요리사, 연출가 였던 우리가 이제는 '공간' 을 통해

지금까지 녹여진 삶의 정수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것이 최상이라고 믿는 위디자인입니다.